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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브롤스타즈 - 브롤러들의 역할군(2)게임 소개 2019. 6. 15. 02:39
어쌔신 재빠른 기동력을 가지고 있고 확정 처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브롤러입니다. 대표적 어쌔신으로 크로우가 있습니다. 스커미셔 척후병이라는 뜻으로, 소규모 교전에 특화된 브롤러입니다. 유일한 스커미셔로 타라가 있습니다. 서포터 아군을 보조하는 브롤러지만 힐러와는 다른 방식으로 보조합니다. 전투적인 면에서 보조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유일한 서포터로 진이 있습니다. 4번 타자 적들의 행동을 방해하는 브롤러입니다. 유일한 4번 타자로는 비비가 있습니다. 소개한 역할군만 해도 많은데 각 역할군마다 여러 브롤러들이 존재 합니다. 유일한 역할군인 브롤러도 있지만요. 다양한 브롤러의 존재는 다양한 조합을 가능케하고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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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브롤스타즈 - 브롤러들의 역할군(1)게임 소개 2019. 6. 15. 02:31
이번에는 브롤러들의 역할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브롤스타즈에도 역할군이 존재합니다. 그렇다는 건 팀 게임을 염두에 두고 캐릭터를 디자인했다는 거겠죠. 헤비 웨이트 전투에 앞장서는 체력이 많은 브롤러들입니다. 사거리가 짧지만 한 방 피해는 나쁘지 않은 편입니다. 대표적인 헤비 웨이트로는 엘 프리모가 있습니다. 파이터 체력과 공격력이 균형잡힌 브롤러들입니다. 사거리는 중장거리정도 입니다. 대표적인 파이터로는 제시가 있습니다. 저격수 멀리서 일직선 공격을 하는 브롤러들입니다. 피해를 주는 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대표적 저격수로 스파이크가 있습니다. 스로어 이름처럼 곡사형 무기를 사용하는 브롤러입니다. 저격수와 마찬가지로 딜링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대표적인 스로어로는 다이너마이크가 있습니다. 힐러 아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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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브롤스타즈 - 슈퍼셀의 야심작게임 소개 2019. 6. 15. 02:19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브롤스타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브롤스타즈는 '클래시 오브 클랜', '클래시 로얄' , '붐 비치' 등을 만든 게임제작사 슈퍼셀이 2018년에 출시한 게임입니다. 위 이미지에서 볼 수 있듯이 슈팅 게임입니다. 브롤스타즈에는 개성있는 여러명의 캐릭터가 있는데, 각 캐릭터마다 다양한 무기와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친구와 팀을 꾸릴 수도 있습니다. 그저 총만 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모드가 존재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 오버워치의 최고의 플레이, 히오스의 mvp처럼 스타플레이어가 자동으로 선정됩니다. 다양한 게임모드와 캐릭터는 쉽게 질리지 않게 만듭니다. 출시 직후 엄청나게 광고를 한 게임이기도 합니다. 유튜브나 tv를 켜면 중간 광고는 거의 이 게임 광고였습니다. 광고비가 상당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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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롤러코스터 타이쿤 - 시리즈(2)게임 소개 2019. 6. 14. 14:33
3. 롤러코스터 타이쿤 (2004)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창시자인 크리스 소이어가 제작에 참여하지 않고, 영국의 프론티어 디벨롭먼트 사에서 제작했습니다. 2d그래픽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3d그래픽으로 제작되어 놀이기구를 직접 타볼 수 있는 롤러코스터 카메라, 야간 모드 등이 추가되었고 지형 변경이 용이해졌습니다. 다만 최적화가 되지 않아 오브젝트가 늘어나면 렉이 심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직원들을 교육시키거나 처벌할 수 있고 손님들의 유형이 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세분화 되었습니다. 후속작으로 갈 수록 점점 더 현실성을 갖게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4. 롤러코스터 타이쿤 월드 (2016) 수준 낮은 그래픽과 최적화가 되지 않은 점. 비슷비슷한 시나리오와 떨어지는 완성도로 무수한 비판과 혹평을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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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롤러코스터 타이쿤 - 시리즈(1)게임 소개 2019. 6. 13. 18:04
이번에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시리즈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롤러코스터 타이쿤 1(1999)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의 첫 작품입니다. 자유도가 거의 없고 시나리오 대로 놀이공원을 설계해야 합니다. 얌전한 놀이기구, 이동수단, 롤러코스터, 편의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첫 작품이라 그런지 손님들의 AI가 수준이 낮아서 길의 넓이가 2칸이 넘으면 하나의 길로 인식하지 못하고 뱅뱅 돌기도 합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 2 (2002) 놀이공원 제작을 연습할 수 있는 유틸이 공식적으로 지원됩니다. 그리고 시나리오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었습니다. 또 비공식 오브젝트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고 놀이기구 위에 놀이기구를 지을 수 있도록 놀이기구를 띄우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1편에 비해 기능적인 개선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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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롤러코스터 타이쿤 - 놀이동산 경영게임 소개 2019. 6. 12. 20:23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롤러코스터 타이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은 크리스 소이어가 1999년부터 제작한 놀이동산 경영 게임입니다. 일반적인 경영 게임과는 다르게 놀이기구를 직접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놀이기구 설계와 놀이동산 운영에만 초첨을 맞춰진 것 같지만, 손님의 반응이 놀이기구의 스릴이나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아 달라질정도로 섬세하게 구현되어 있어 놀이동산을 방문한 손님들의 반응을 구경하는 것도 이 게임의 묘미입니다. 손님들은 각각 행복도, 에너지, 배고픔, 목마름, 화장실, 메스꺼움 등의 수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수치들을 하나하나 신경쓰며 놀이동산을 설계해야 한다는 사실은 게임 제작자가 디테일에 신경썼음을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롤러코스터 타이쿤을 플레이하는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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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 Subway Surfers - 선로를 달리는 짜릿함게임 소개 2019. 6. 11. 18:28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Subway Surfer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서브웨이 서퍼는 2012년에 Kiloo가 출시한 게임입니다. 기차에 그래피티를 하다 역무원에게 걸려 도망치는 내용입니다. 하필이면 왜 기차 선로로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빠른 속도로 가까워지는 지하철을 요리조리 피해야 합니다. 총 3개의 선로를 바꿔가며 움직일 수 있습니다. 화면을 두번 탭하면 보드에 탈 수 있으며 보드에 타고 있으면 한 번 부딫혀도 계속 달릴 수 있습니다. 신발 아이템을 먹으면 점프력이 높아집니다.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코인을 모아 캐릭터나 보드를 살 수 있습니다. 지하철에 치여서 게임 오버되는 경우가 많지만 장애물에 계속 걸려 경직되면 뒤에서 쫒아오던 역무원에게 잡혀서 게임 오버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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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Jetpack Joyride - 정신나간 이동수단(2)게임 소개 2019. 6. 10. 17:07
4. LIL 스톰퍼 쿵쾅거리며 걸어다닙니다. 점프 시 양손에서 로켓을 발사해서 터치를 유지하면 천천히 착지할 수 있습니다. 5. 미스터 쿠들 불을 뿜는 기계 용에 탑승합니다. 상승속도보다 하강속도가 빠르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6. 프로핏 버드 돈을 뿌리며 날아다니는 새 모양의 비행체입니다. 터치를 할 때마다 위로 조금씩 상승합니다. 7. 제트스키 탑승하면 실험실에 물이 차오릅니다. 터치하면 물 밑으로 가라앉고 손을 떼면 떠오릅니다. 자칫 질릴 수 있는 제트팩 비행에 색다른 이동수단을 추가한 것은 게임사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